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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삶을 꿈꾸고 선택한 사람들. 다른 존재와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. 이 아름다운 가능주의자들을 응원합니다. - 시인 나희덕
돌고래 야생 방류, 댐 건설 저지, 공장식 축산 반대 등을 할 때 사람들은 왜 쓸데없는 짓을 하느냐고 꾸짖었습니다. 가능한 일이라면 굳이 나설 까닭이 없겠지요.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, 즉 가능주의자를 응원합니다 - 동물행동학자 최재천
이 다큐는 인간과 지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다. 동시에 '페미니즘'에 대해 이만큼 성찰적인 작품이 있을까? - 여성학 연구자 정희진
<가능주의자>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깊은 영감을 주는 영화다. 불가능해 보이는 역경 속에서도 용감하게 싸워 모든 존재를 위한 진정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국 여성들의 독특한 시각과 통찰력을 조명한다. - 심리학자 겸 비건 운동가 멜라니 조이
불가능하다. 그리고 가능하다. 이들을 보라. 세상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. - 작가 양다솔
'비건'이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 자리잡기까지 비건 페미니스트들의 활동 아카이브. 우리는 이 영화로 서로의 곁을 지킬 수 있다. - 씨네21 기자 이다혜
새로운 세계의 도래를 염원하며 모종의 실천을 지속해온 우리 모두가 곧 ‘가능주의자’다. - 서울동물영화제 집행위원, 영화평론가 신은실
‘가능주의자’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체념하는 시대에 가능을 꿈꾸는 이들에게, 고립이 아닌 연결을 택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. - 인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마법사
세상은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하지만, 누군가는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는 것! 톰 크루즈가 아니어도 각자의 자리에서 액션을 하는 모두를 위한 영화 - 영화감독 겸 가수, 신승은
비건도 동물권도 사랑의 힘이다. 그 사랑이 영화를 보는 내내 전해졌다. 그리고 가능하다는 믿음이 변화를 가능케 한다. - 시인 이원석
가능성을 열고 행동하는 이들. 덕분에 반복되는 일상에도 이따금 물결이 인다. 어떻게 살아갈까? 더 나답게 선택하게 된다. - 「나의 비거니즘 만화」 작가 보선
다큐멘터리 <가능주의자> 는 나희덕의 시적 언어를 비건의 삶과 동물권 운동의 언어로 다시 쓴다. 식탁에서 시작된 질문이 수족관 앞의 피켓, 학교와 국회 앞의 목소리로 이어지는 동안, 가능성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끝내 가능하게 만드는 일 속에서 태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. - 영화평론가 이지혜
불가능을 가능으로 증명해낸 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, 누구에게도 폐 끼치지 않으면서 신념만은 양보하지 않았던 여성들의 조용하고 단단한 용기였다. 그 13년의 연대기가 스크린 위에서 헤엄치고, 걷고, 숨 쉰다. - 맥스무비 기자 김보라 |